오늘은










거지같은 옳지않은 조명 세팅입니다.

내 잘못이 아니라규



두 군데를;; 다녀왔습니다.
서울대 연구공원 웨딩홀
도 갔어요. 지치네요.
서울대 연구공원 웨딩홀
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산4-2 02-878-0465
차가 있으시면 좋구요.
낙성대 4번출구에서 내려서
주유소 모퉁이에서 마을버스를 타고
가셔야만 합니다.
집에 돌아올 때는
초초만원 마을버스를 타기 싫어서
좀 걸었는데, 걷기에 좋은 길이더군요.
산자락에 위치한 학교이다 보니..
좀 많이 걷습니다.

웨딩홀 가는 길..
보이나요? 기업들의 연구건물들이.

저 뒤에 유리 건물이 웨딩홀!
서울대 출신 분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
저는 잘 모르겠네요. 할인을 많이 해주는 건가?
아님 서울대와 인연없는 사람들은 아예 이용을 못하는 건가?
소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가.. 우선은..

양끝에서 한 컷씩.

사진에 보이는 왼쪽 복도에
신부대기실과 예식장이 있습니다.




예뻐요. 신부대기실.
1년에 한 번씩은 갔던 것 같은데,
매 번 인테리어와 소품이 바뀌어 있네요.
결혼식장으로써 연구공원이 매력적이지 않지만,
신부대기실만은 관계자 분들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는 듯 합니다.


예식장은 많이 작습니다.
입장과 퇴장 때
패션쇼의 런웨이를 원하시는 분들은
다소 실망할 크기입니다.
그리고 이 곳의 조명이 정말 최악입니다.
텅스텐과 일광 조명을 같이 쓰는 정말
사진기사들은 후레쉬가 있으니까요..
그러나 저는 찍으면서 답답해집니다.

제 잘못이자 능력이 되는 거죠.

폐백실은 4층에 있습니다.
결혼식은 1층에서 하구요.
인사를 먼저하고 돌아와서 폐백을 합니다.
연회장이 좋더군요. 일광이 들어오고 쾌적한 느낌.
연구공원 분들은 이런 곳에서 늘 점심을 드시나봅니다.




최근 덧글